튀링엔주에 있는 아이제나흐는 동독이다;;
이제 통일이 된지 20년이 흘렀지만 이렇게 구분할수 밖에 없는이유...
그 씁쓸함과 함께 아이제나흐로!~~


 아이제나흐는 개신교인들 사이에서는 성지 임이 틀림없다. 루터와 바흐의 생가도 있겠거니와 유네스코 지정된 바르트부르크 성은 루터가 숨어 성경을 번역한 곳이기 때문이다.


 관광지 이겠거니 해서 여기는 동독 중 그나마 잘사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독일은 신나치주의가 동독 드레스덴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독일 대규모 집회 포스팅 할때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전세계가 80년이후 실용과 복지를 한꺼번에 잡으려고 하는 독일의 부작용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토요일 추운 날씨라고 해도 다른곳과는 다르게 활기가 없었다.
기분 상일지도 모르겠지만;;;


 독일은 한국과 다른발전 다른 삶을 살 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숲을 보면 전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써 독일이 어떻게 몸살을 앓고 있는지는 유심히 볼필요가 있었다.


 한인 커뮤니티에 보면 동독이 오히려 서독보다 한국처럼 정이 많고 조용해서 좋다고 한다. 단;;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는 다면;;;;


 최근 동독 신나치주의는 독일 경제를 잘 드러내고 있다. 이민국가가 아닌 독일이 진보학생의 노력을 통해 나름 세계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독일의 외국인 수는 엄청난데; 인터넷에서는 국민 뿐 아니라 거주하는 사람 모두를 포함한다면 절반넘게 사는거 아니냐는 글도 봤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몇몇 사람수 많고 큰 나라가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아예 타켓을 독일에 잡고 교육을 한다는 것이다;; 즉;; 제 1외국어가 독일어가 있는 나라가 있다!! 미국처럼 그렇다고 독일은 이민국가도 아닌데;;


 전쟁중 희생한 독일인을 위한 추모비다. 전쟁?? 그렇다;; 세계대전;;;


 독일은 변화를 무서워한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청소년들 마저 그러하다는 이야기를 최근 들었다;; 그리고 기존 책의 내용과는 다르게;; 최근 독일은 무서울 정도로;;; 아비투어.. 즉 대학입학시험 합격에 목숨을 건다고 한다. 그 친구 이야기로는 외국인이 청소년 학교에 엄청 많이 다니고 있으며.. 언어의 문제로 대부분 실업계학교에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업계학교 문제는 여기 독일도 내가 배운거와는 다르게 마찬가지였다;; 최근 독일 학생들이 실업계를 꺼린다는 것이다;; 여기서 언어문제로 낙오되는 외국인들은 실업계로 가면서 원치않은 삶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외국인 문제가 잠재적으로 보유된다는 사실을 들었다.


 루터의 기념비~~



 집이 왜이래;;;;

  여기 광장에 도착하면 관광안내소가 있다.


 클린턴 대통령이 방독하면서 여기 광장에서 3만명 열광한 사람들앞에서 연설했다고 한다;;; 맞으려나;;


 동독에 공장을 세운 그룹 오펠~~ 대표적인 동독재건을 위해 힘쓴 기업이다.. 라고 하나;;; 요새 오펠 딴 나라로 공장 이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루터 생가;; 안들어 갔다;; 대충 안내책자 보니;;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물론 돈 들어간다;;


 루터 생가~~


 바흐 기념비


 바흐 생가.. 역시 안들어갔다. 돈도 돈이지만 안내책자에 보니 너무 현대적이어서.. 뭔가;;


 튀링엔 주의 맥주~~





 관광 지라기보다.. 자축의 성향이 강한듯.. 한국으로 치면 민주당 같은 (같지는 않다;;) 건물... 토요일이라 문닫았다.



 아까 그건물..

 누구인지 모르는 기념비;;


 멀리 보이는 바르트부르크 성... 저길 올라가야 하다니;; 막막;;


 원래 독일 버스는 아무대나 타도 상관없는데;; 여긴 앞에만 타야하고 표검사 하는 가보다.. 인건비 때문에 검표원이 없나??


 다 얼어 붙었다.


 주변에 바그너 박물관 있었는데 찝찝해서;;;; 그냥 올라갔다.


 독일 노부부가 여길 올라가는데 내보고 잘 못갔다면 다른길을 가르쳐 주더라... 그 노부부를 뒤로 하고 시간 때문에 빨리 걸었는데;; 너무 미끄러웠다. 곳곳에 절벽도 있었다. 무슨 길이 이렇게 험한지;; 게다가 산 올라가는데 길들이 다 이렇게 얼었다.
 노부부가 걱정이었다.


 겨우 올라갔는데;; 내한테 물어보는 사람 왜이리 많노;; 나도 길 모르는데;;;


 아름 답군;;


 주렁주렁 매달린 눈;;


 관광객이 보인다..


 아이제나흐에서 관광객만 본거 같다;;


 이번 여행의 핵심 바르트 부르크 성..


 여기 좁은 입구.. 독일의 병기고라고 불릴 정도로 요새화 되어 있다. 진짜 같았다;;;;


 멀리 보이는 저 경치~~


 진짜 산 꼭대기에 위치해있다.


 유네스코 지정된 성...

video

 동영상~~

video
 비슷하지만 좀더 추가를...


 여기가 유일한 입구다.. 하지만 나름 얘네들도 귀찮으니까 그냥 벽에 나무로 만든 계단과 도르레가 있다.


 경비병초소..


 성위에서 본 주변 경치


 내가 저기 보이는 아이제나흐 시내에서 걸어왔다 이거지;;; ㄷㄷㄷ


 입구


 문이 무려 3개나 있다.


 저위에 문지기가 산다고..


 성도 요새화


 또다른 문이 있다.


 이렇게 입구가 3개고 각 입구마다 문도 3개;;;


 지금은 공사중;;


이것도 공사중;;


 기사들의 휴식처


 여기가 기사들이 사용하는 목욕탕이라는데;;


 춥겠군;;;


 기사들이 휴식한 곳..


누군가의 센스;;;


공사중;;


 기사들의 정원;;


아름다운 경치


 비둘기...??


 저기에 수십마리의 비둘기가 산다;;


 구걸하려나;;


 이 성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진짜 볼거 많다;;


 박물관에서 인상 깊은것은... 중세사람 키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데.. 여기 사는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면 침대가;; 너무 작다.... 그리고 성의 생활을 집작할수 있으며 루터의 첫 번역한 성경이 있었다. 글씨가 너무 더럽다;;;


 내려가는 길;;


 루터학교라고함..


 이렇게 오래된 건물이.. 박물관인데 그래서 들어갔더니 볼거 없다. 그냥 중세 옷 짜는 거 이런거 있다.

 
 교회..


 돌아가는 길에;; 깜빡하고 지역맥주를 사지 않았다;; 다시 돌아가는 길;;;


 하지만 이미 가게 문은 다 닫고 결국 역앞에서 거의 두배의 가격으로 살수 밖에 없었다;;;



 배가 고파;;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시키고 콜라값이 너무 비싸 맥주로;;;




 요건 마부르크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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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료는 나중에 올리겠다;;
 한국의 술문화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간단하게 한국의 급한성격, 공동체주의 를 기준으로 설명했다.
한국의 술종류, 1차2차,,,. 술게임, 노래방 같은 것들로 꾸몄다..

 이번 발표에서 두려웠던 것은 역시나;; 질문이었다.
그런데 대부분 질문이 이해할수 없다는 질문이었다.

독일인의 질문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면;;;
1. 왜 독일의 서비스가 느리냐??
2. 한국인은 술을 그렇게 마시고;; 공부는 언제 하냐?? 대학생 아니냐??
3. 너는 독일에 머문지 단지 4개월인데 어떻게 독일을 판단 할 수 있냐?? 독일 술집 가보기라도 했나??
4. 술을 마시는데 왜 죽냐??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이런 질문들 전부 대답을 다 했는데.. 한학생은 찝찝하게 의문을 가졌다;;

특히 3번부분에서다~~ 깨놓고 말해서;; 일단;; 그친구는 내한테 자국인으로서 외국인이 어디 감히 쉽게 독일과 비교하느냐;; 이정도 요점이었다.

나름 좀 웃기게 해서 넘기긴 넘겼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도 굉장히 불쾌해 하더라;;;

 곰곰히 생각하다가;; 생각 난게;;

바로 미수다의 베라 사건이 생각났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내가 좀 경솔했다. 외국인으로써 자국인들에게 건드릴 만한 부분은 나름 적절하게 근거를 댄후 차이점이 있다 이정도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했어야 했는데 그냥 한국인 시각에서  외국을 본것이다;;;

 이번에 한번 독일 애들 한테 다굴 당해서 생각한점은;;;

 독일인 베라;;; 그 사람;;; 잘못했다;;;

 그리고;; 독일이라는 나라가;; 생각보다 자기나라보다 강한 나라에겐 비굴하고 약한 나라에겐 상당히 자존심이 강하다는 걸 알았다;; 한국이 좀;; 겁없이 덤비는 성향이지만;;;

나름 독일에 대해서 걱정 해주고 싶은 점은;; 세게를 너무 좁게 본다는 점이다;; 아프리카도 있고 유럽도 있고 미국도 있고 한국도 있는데;; 분명 친구들만 놓고 보면;;; 유럽 자기내는 동네 밖에 모르더라;; 좀더 넓으면 미국정도;; 결국 거기서 거기지만;;

 독일내에 중국인들 숫자 엄청 많아도;; 그냥 유학을 통해 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관심 조차 없었다. 근데;; 아시아에 대해 안다는 애들은 거의 오덕 수준이다;;; 문제는 자신은 오덕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학교에 옷입고 있는 모습만 봐도;; 자기 스스로 이 스타일을 로리타 라고 한다;; 이정도 말하면 뭐;;; 감은 잡을 듯;;;

 암튼 좀더 외국어를 잘했다면;; 좀 원활하게 되었을 텐데;; 아쉬었다.

하지만 교수는 좋게 평가해서 다행이다;; 점수만 좋으면 됨;;;
  1. anonym 2010/02/04 02:56 답글수정삭제

    1. Schlafols in Seoul 시간되면 빌려서 읽던 서점에 눌러앉아 읽던 한 번 읽어봐. 사전 끼고 수회 정독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그 나라 언어의 뉘앙스를 100% 공감하는 외국인이 몇이나 될까? 이걸 간과한 한국인들의 오역과 곡해가 불러 일으킨 사건이고 베라도 그 몇 년간의 경험이 전부인 마냥 써서 출간한 잘못도 있지. 그리고 국문 번역판은 나에겐 별로 재미 없더라.

    2. 차라리 앞으로 그런 한독문화에 대해 발표할 일이 있다면 독일 애들에게 설문지 돌려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에 발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9나. 물론 그 질문들도 꽤나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지. 한 번 이렇게 해봤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 (+독일에 장기간 체류한 한국인도 조사)

    3. '독일 내 중국인 무관심, 오덕' 등의 부분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게 이 또한 너의 4개월짜리 편협적 사고가 아니겠느냐? 지금 적은 걸로 봐서는 '아시아에 관심있는 독일 대학생 = 오덕' 이라는 논리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내가 지금 일하는 곳에서 비자접수를 받아보면 매학기 개강 전에 한국으로 교환학생 비자 받으려는 독일학생들도 북새통을 이루고 기술자 파견 횟수는 상상을 초월한단다. 대사관에 비치된 독/영문 한국자료들은 모자라서 못 나눠줄 판이지. 주독 중국, 일본대사관에 일하는 직원한테 전화하면 한국보다 그 수는 수십배 많다고 들었다.

    4. 나도 교환학생 때 니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직장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독일, 유럽은 또 다르더라. 내가 모르고 있었던,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배우고 고쳐나가는 자세로 항상 일을 하고 있다. 독일이 돌아가는 사회를 간략하게나마 알고 싶으면 주본분관 홈페이지에 일일뉴스가 올라온다. 독일 주요 신문 한글요약한 게 있으니 쭉 읽어 보도록~

    5. 한국어로 적힌 독일에 관한 자료(서적, 기사 등)는 구식이거나 왜곡된 정보들이 많으니 힘들더라도 독일어로 작성된 자료를 읽는 게 좋을 거야. (위키피디아 추천, 힘들면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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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U는 독일 주변 나라포함 자동차 부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 해주는 곳이다. 이 날은 아시아인들에게 20%를 할일해 주겠다는 말이다. (돌려주겠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근데 ;; 중국 국기가 없지;;; 혹시 사람이 많아서 장사하는데 손해 보려나??ㅋ


 되너 빵을 사서 안에다가;; 뉴텔라, 과일믹스쨈, 양파볶고 말린거, 짜서먹는 소세지, 크라우터 (독일의 김치), 바르는 치즈 이렇게 막 있는거 다넣고 오븐에;;;;;;;;;!!
 맛은 있는데;;;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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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샤펜부르크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 위치한 도시다. 과거 마인츠 령 엄밀히 말해서 헤센주에 편입되기도 한적이 있을정도로 헤센주와 가깝다. 여기 가기는 상당히 까다롭다. 그 이유는 ICE는 지나가는데 IC는 아침과 저녁에 기차 하나만 지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헤센주 학생증으로는 사실상 갈 수 가 없다.
 독일 지역기차는 기차 내부에 엔진이 달려 있어 소음이 심하다.


 어떻게 하면 싸게 갈까 하고 고민하다가 무려 4번의 기차를 갈아탔다. 그래서 독일철도 기차보다 지역 기차를 많이 탔다. 지금 보이는 기차가 지역 기차 중 하나다. 구간을 따라가면 레일이 하나 밖에 없다. 즉 이 기차로 계속 왕복하면서 우려 먹는다.
 독일인 입장에서는 한국의 택시 기본료정도 된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
 기차가 생각보다 일찍와서 그냥 탔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목적지에 도착을 안해서 지금 가는 기차 노선을 봤더니;; 이미 헤센주를 넘어;; 바이에른 북쪽 끝으로 치닫고 있더라;;;
 거기다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표를 구입했는데;;; 잘못된 표였다;;; (ㅅㅂ;;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결국;; 무임승차;; ㄱㄱㄱ


 아샤펜부르크의 관광은 대부분 박물관 밖에 없다고 무방하다. 주변에 예술박물관이 많았다. 지금 아샤펜부르크 역은 공사중이며... ;;; 주변 상점들은 오후 4시넘기면 토요일은 문닫으니;; 주의;;


 중앙역 뒤편길로 가면 리들과 알디 슈퍼마켓이 있다..
 독일의 유학생들이 힘들고 어렵게 사는 건 알고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은거 같았다. 역시 있는 사람이 간다고나 할까... 사실 여기 와서 목사님들이 잘 산다는 사실을 알았고 자녀들은 확실히 조상덕을 보는거 같았다. 또한 유학생들은 어떤 물질이라는 개념에 너무 둔감하면서 겉은 공동체 지향적이지만.. 속은 확실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오산이고.. 타지에서는 절대 한국인이라고 정을 생각하지 말자... 한국에서도 그런일이 없는데; 괜히 외국 갔다고 그런거 하나는 꼭 따지는거 같다... 결론은;;; 여행객이 문제;;
 최근에도 그냥 간단하게 부탁받는게 있으면;; 문제는 대부분 ;;;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애매한 상황의 부탁을 받는다. 전화를 걸면 끊질 않는다, 내용의 핵심도 없고 뜸들이기 일수다;; 마치 한국처럼;;;; (전화세 비싸다;;;), 여권, 학생증, 학생아이디, 최근에는 세탁기사용(기숙사에는 세탁기가 있는데 열쇠로 문을 열어야만이 사용할수 있다. 그거 자체가 뭔가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굳이 그렇게 안해도 열사람은 열기 때문에;;).. 어찌보면 별거 아닌데;;; 타국이라보니 아무것도 모르니까 유연하게 상황 대처가 힘들다..
 뭐;; 이렇게 생각해도 결국은 다 해주지만.. 꼭 이런 부탁은 제 3자를 통해서 들어온다.. 즉.. 그 3자도 내가 지금 나열해 놓은 모든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면서 내한테 넘기는 거다;; (거참;; 이건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도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거절은 못하고 상대방이 고마워 줄만 알아도 기분은 좋다;;;ㅋ
 


  
 여기가 아우구스부르크 성이다. 아샤펜부르크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르네상스 시기에 만들어진 성으로 1605년에서 1614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성이라기 보다는 왕이나 주교가 사는 저택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한거 같다. 진짜 성은 여지껏가본거 중에서는 wartburg 성인거 같다...
 여기도 주변에 나름 요새화가 잘 되어 있다.


 기차 문제 때문에 시간이 없어 그냥 겉만 봤다;;

  

 원래 이날 가려고 했던게 시자이었다. 그러나 2시간 늦게 도착해서 이미 철수 상태;;;


 성 주변에는 연못이 존재하는 거 같다.. 그런데 지하 유리도 있는거 보면;;; 아닌거 같다...;;; 그냥 성인척;; 하는건가;;


 입구..


 성의 뒷부분에는 강이 흐르고 있으며 성은 강근처에 언덕을 높게 만들고 성을 쌓았다. 생각보다 그 언덕이 높아 방어하기 유리하다.


 여기 보면 나무 있는데 유리창이 있다;; 결국 여기 물이 흘러가지 않았다는 증거;;


 뭐이리 자동차가 많은지;; 사람도 없으면서;;


 이렇게 성은 강을 바라보며 건축되었다.


 여기는 알렉산더 교회라고 하는데.. 볼것도 없으면서 입장료 달라고 해서 안줬다..


 여기 교회 왼쪽에 박물과 2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특별 전시있는 곳이라 구경했다. 사진은 찍을수 없었다.
 여기 박물관도 특별전시관과 일반 전시관 두군대가 있었다. 일반 전시관에는 아샤펜부르크 역사를 볼수 있었다. 인간들의 삶 초기는 다 똑같다. 그런데 쇠를 발명하면서 극명하게 스타일이 달라진다. 그러다가 기독교 유입은 동서양의 문화차이를 만들어 낸다.
  특별전시관에는 중세시대 호화로움과 믿음을 주제로 거의;; 금칠한 교회 물건들을 전시했다.






 여기 건물도 박물관인데 문닫았다.


 자연사 박물관... 여기도 문 닫았다;;;


 여기는 일반학생들이 여러 화폭과 기법을 모방한 작품을 전시 했다. 확실히 서양애들의 어떤 하드코어 적인 냄새를 느낄수가 있다.


 여긴 유대인 전시관도 있다.


 주변의 강가가 아름 답군아...


 성 안에 들어가고 싶은데;;; 문닫았다.



길을 따라가면 여기가 강을 마주보고 요새화 되어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사진 편집 잘못했군...


 요새화되어 있는 건물..


 누군가 먹이를 뿌린듯;;

  
 여기서 아침식사를 했다고 하는데;;


 여기가 요새화 되어 있으면서 정원이 잘되어 있다.


 이 곳은 로마식 빌라이다. 자료에 의하면 안 내부는 로마식으로 되어 있으며 술마시는 곳도 있다고 한다. 여기는 여름밖에 운영을 안하며 입장료도 비싸고 건물이 최신식이다;;; (이미 2차대전때 없어진것을 최근에 지었다;;0





 피씨방;;; 사람들 게임하고 있던데;; 워크3


 나름 다시 싸게 해서 돌아가려고 이리저리 뽀아 봤는데;;;
제길;; 경유 구간 사이에 기차가 3분주어 졌다.. 그런데 어떤 여인이 출발시간 기차 문앞에서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출발해야하는데;;;
 이미 시간은 지났고;; 늦게 경유지에 도착했는데;; 멀리 건너편 선로에 기차가 도착해서 문을 연 상태 였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포기 하고 어떻게 할까...  하고 조금 고민 했었다.


 주어진 시간은 다시 3분이었다.  큰역.. 다름슈타트에서 내려서 IC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를 타자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3분 시간에 열라 뛰었다;;; 이미 기차는 연착상태라;; 늦게 도차했지만 RE도 마찬가지...
 독일철도는 정시 정확하지 못하다;;; 이유는 독일 교통 시스템 자체가 시외버스가 발달되어 있지 않고 사람들이 독일 철도에 의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고 내리는 사람도 많고;; 중요한건;;; 다른 나라처럼 주요 구간에 특정 기차만 갈수 있는 그런 특수구간이 존재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ICE 고속철도가 다니는 길에 화물열차도 지나간다는 말이다;;;


 프랑크푸르트에 내리자 마자 바로 맞은 편에;; 똥재수;;;; 마부르크로 가는 기차가 이제 문을 닫으려고 하는 거였다;; IC였다;; 재빨리 탔다;; 완전 똥재수;;
 그런데 기센역에서 기차가 출발하지 않았다;; 방송에서 기차가 언제 출발할지 모른다고 했다;;
 순간 당황했는데;; 그때 만큼은;; 독일인이 말하는게 그냥 숑숑숑;;; 이해 되던데;;;
 결국 버스를 대절해 주는 듯했다;;


 근데;; 검표원 말하는게 가관이 었다;; 버스 한대를 마부르크와 트레이사. 카셀에 가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사람들 졸라 많은데;;; 때마침 내가 타야 했던 기차도 기센에 도착하고 나서 무한 연착되어 사람들 숫자는 정말 많았다.
 때마침 오늘 축구경기있어서 훌리건들 술마시고 깽판 부리던데;;; 할아버지가 내한테 시비 거는데;; 어디서 왔냐하면서;; 왜 갑자기 건너편 기차에서 여기로 왔냐고;; 시비 쪼더라;; 그리고;; 왜;; 자기짐 밟았냐고;;
 그렇게 시비 쪼아놓곤 내가 이 기차는 출발할줄 알았다고 하고;; 상황을 이야기 하니;;; 술마신거 치곤 잘듣던데;; 급당황;;; 이 사람들;; 무한연착인줄 몰랐더라;;


 버스 한대 오니;;; 사람들이;; 개때 같다;;;

video

 훌리건들;;; ㅉㅉㅉ;;; 내가 버스를 타니;; 기차가 출발가능;; 기차가 출발했다;;;

video
 현존 초고속 자기 부상열차는 동영상으로 보니 흔들림이 심한건 사실이고.. 내가 알고있는 지식으론 효율성이 떨어져 앞으로 고속열차와 틸딩열차가 대새를 이룰 듯하다.
 독일은 네덜란드와 가까운 국경지역에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를 시험 운행중이고 그 안정성은 동영상으로 보니 흔들림이 전혀 없고 바퀴열차와 다르게 순식간에 그냥 여객 속도 500km (여객 속도는 최대속도보다 많이 느리다;;) 를 주파하고 정지 시켰다;; 다만;; 이거 건설하고 운영비용이 장난이 아닐듯;;; 100년 뒤에 생기지 않겠나;; 싶다;;



  1. anonym 2010/01/30 00:18 답글수정삭제

    월요일에 갔었나? 세계 어느 곳을 막론하고 월요일은 박물관 99% 휴관.

    그리고 독일에는 시외버스라는 개념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가까운 두 도시간에는 버스가 다닐지라도 (예: 쾰른-레버쿠젠, 베를린-포츠담 등)
    프랑크푸르트-베를린, 함부르크-뮌헨 등의 시외노선버스는 없다.
    관광버스라면 있지만.

    나도 요즘 DB에 대한 불신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데 참 안타깝지...
    쾰른발착(發着) 열차는 요즘도 연착이 끊이질 않는다...

    니가 운전만 할 줄 안다면 자동차 렌트해서 아우토반 일주일만 이용해봐.
    기차 생각 어느정도 사라진다. 쾰른 올 때 환승하고 고생했지? 아우토반 타면 1시간30분에서 2시간이면 끝.(내가 자동차로 그렇게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기차보다 평균 1~2시간 더 빠르다) 여의치 않다면 Mitfahren 해서 여행 한 번 해보구! (검색창에 Mitfahren Gelegenheit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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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이야기

Diary 2010/01/27 07:48
 독일 1학기 수업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어갈때..
이제 나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마무리가 될거 같다.
주제는 한국의 술문화에 대해서다..
하다보니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걸 선진국과 비교하게 되었다.

 독일학생들의 질문도 생각해 보았다..
어쩌다 이것저것 물음이 다 나올까 싶어서;;
이것저것 다 생각 해 보는 과정에 '아노미'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그러다가 인터넷에 뒤지는데 우연한 씁쓸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경제순위 높아 지면 뭐하냐;;; 인간이 되어야지;;

합의만으로 다 되는 세상;;; 언론의 무서움... 그걸 또 멍청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그러니;; 비판능력도떨어지겠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L기업 N지점 소속 직원이며, 지극히 평범한 남성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태까지 제가 살아오며 난생 처음 겪는 일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마음의 정리 및 각오를 하고자 하여 아고라를 통해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제 가 가장 존경하는 분께서 이런 사유를 적을 곳은 아고라 밖에 없다고 하신 말씀이 가장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지금 벼랑 끝에 있습니다. 잃을 것이 없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다짐하건대, 저는 분명 제가 보고, 듣고, 객관화된 사실만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L기업 N지점에서 K지점장을 모시고, 업무를 보다가 2009년 10월 중순 경 K지점장의 외장메모리에서 X-파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X-파일을 보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K지점장이 N지점에 오고나서부터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문이란 K지점장이 누구 직원과 모텔을 들어가는 장면을 봤다. K지점장이 자신의 차량에서 누구 직원과 카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K지점장이 자꾸 누구에게 문자 및 전화를 자주하고, 메신저를 하는데, 옆에서 누가 보니까 이상한 내용이더라.(이상한 내용이란 자꾸 단둘이 만나서 술 마시자는 내용.)



둘 째, 저는 위의 소문을 단순히 그냥 소문이라고 생각했을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못했습니다만 어느 순간 제가 아는 여직원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고, 제가 알기론 그 여직원은 K지점장과 그런 일을 할만큼 품행이 나쁘지 않았으며, 전 그 여직원의 행실을 잘 알고 있던 터라 그 여직원을 찾아가 제가 알고 있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그 여직원은 제게 K지점장의 ‘성폭행’이라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셋 째, 저는 또 이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 사람의 뿌리를 찾아 갔습니다. 묻고, 또 물어서 뿌리의 근원지를 찾았고, 저는 최초 목격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최초 목격자는 자신이 본 것이 확실하다고 말하였으며, 어디에서 몇 시경, 누구와 그랬는지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그 목격자는 세 명입니다.)



넷째, 또한 동료 직원들로부터 K지점장이 누구 여직원을 성폭행한 것을 그 피해 여직원으로부터 직접 들었으며, 그 여직원은 그 아픔으로 퇴사했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위의 사항으로 짐작하여 저는 K지점장이 분명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러다가 10월 중순경, L기업 N지점에 본사에서 경영진단팀이 왔습니다. 경영진단팀은 회사에서 정도경영을 위배하는 직원들을 찾아내는 일종의 암행어사입니다. 경영진단팀이 온 것을 제가 K지점장에게 알리자, 회의 중이던 K지점장은 제게 “내 컴퓨터에 있는 외장 메모리를 너가 숨기고 있어라.”라고 지시했습니다.



부 끄러운 얘기입니다만, 저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K지점장을 옹호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으며, K지점장의 인사 평가로 인해 이번에 정직원이 된 사람입니다. K지점장은 저를 매우 신뢰하고, 행동대장으로 키워주었으며, 자신이 주관하는 일마다 항상 저와 같이 움직였습니다.



K 지점장이 저를 신뢰하여 저에게 외장메모리를 숨기라고 지시하였고, 저는 외장메모리를 소지하고, 6층 교육장에 있었습니다. 그때 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생각이 ‘혹시 여기에 무슨 증거가 있지는 않을까’하는 의심이 들어, 저는 외장메모리를 교육장 노트북에 연결시켜 하나하나 폴더를 열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러다가 시간이 촉박하다 싶어 아예 통째로 노트북에 복사하고 나중에 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용량을 보니 그리 큰 용량이 아니어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참고로 외장 메모리 전체 용량은 약 40기가 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엔 ‘저장할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왔습니다. 노트북의 남은 하드 용량은 20기가 가량 되었는데, 제가 복사하고자 하는 폴더의 용량은 그래 봤자, 5기가 남짓이었습니다.



당 연히 숨은 파일이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선택’ 버튼을 누르자 숨겨진 파일이 3만 5천개 가량이 있다고 컴퓨터에 나왔으며, 그 용량은 30기가에 육박했습니다.‘숨긴 파일 보기’를 클릭하여 숨은 파일을 찾아냈고, 이로써 X-파일의 존재가 드러났습니다. X-파일을 옮기는 데만도 1시간이 넘게 소요 됐습니다.



그러고나서 1시간뒤 K지점장한테서 외장메모리를 다시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아, 복사를 마치고, K지점장에게 외장메모리를 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두가 퇴근한 밤 10시 즈음하여 다시 교육장에 내려가 X-파일을 열어보았습니다.









X-파일은 저에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범죄’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X-파일은 K지점장의 모든 범죄 행각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돼 있었습니다.



2000 년부터 2009년까지 10년치가 들어 있었으며, 연도 별로, 날짜 별로, 사람 이름대로, 그리고 장소, 시간, 다음 대상 타겟 선정, 사외, 사내, 해외, 유흥업소, 지하철, 음식점, 길거리 등 별의 별 이상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가득했습니다.(K지점장은 L기업에 1999년 7월 입사하였습니다.)



피 해자들은 머릿수로만 100명이 훨씬 넘었으며, 사외로 추정되는 여성(유흥, 해외, 직장인,대학생으로 추정.), 사내 여성(상담사 및 사무직원, 점장, 판매사), 길거리 여성(지하철, 주점, 음식점, 길거리 몰래 카메라 등.) 등 사진으로만 수만 장이었으며, 동영상까지 찍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여성들이 대부분 나체이며 눈이 감긴채로 의식 불명 상태였고, 여러 도구가 등장합니다.(면봉, 면도기, 칫솔, 빗, 화장품, 외 성도구, 차마 글로 적기 어려운 것.-여기서 글로 적기 어려운 것이란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서 많이 벗어난 것입니다. 저도 결혼하고 자식이 있습니다.)



둘 째, 너무도 부자연스러운 자세 및 태도였습니다. 토하는 장면, 11월, 12월 겨울인데도 이불 하나 덮지도 않고, 구강성교, 항문성교 등 보기도 역겹고, 어떻게 저렇게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동안 피해자들은 가만히 있을 수가 있을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셋 째, 지하철, 화장실, 음식점, 길거리 K지점장이 직접 찍은 몰래 카메라 사진이 또 수 천장 있었습니다. 특히, 강남, 사당, 신림, 보라매 역세권에서 회사 업무 시간에 가방 등에 카메라를 숨기고 다니며 이러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짐작하여 저는 처음에 마취제 혹은 신종 마약류는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만 11월 3일 경찰이 압수수색하여 나온 증거물에 의하면 ‘알오에’라고 하는 수면제라고 합니다.



저 는 정확한 철자 및 ‘알오에’라는 약에 대해 아무 것도 모릅니다. 형사가 말하길 3~4알 정도 갈아서 지갑 속에 넣고 다녔으며, 범행진술시 음료나 술에 이를 타서 피해 여성에게 마시게 했다고 했습니다. 형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K지점장이 이와 관련한 병원 약처방을 받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저 는 곧바로 사진 속에 있는 피해자들을 찾아 나섰습니다.(특히, 성폭력 사건은 공소시효가 3년이라 하여 3년이 지난 피해자 및 결혼한 여성,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 등은 일부러 만나지 않았으며, 만나지 않은 까닭은 만나면 제가 오히려 아픈 기억만 되살려 놓을까 봐 그랬습니다.



피 해자의 90% 이상이 공소시효가 지나거나, 증거 자료로써 불충분하거나, 누구인지를 알아낼 수가 없어서 소송을 걸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이미 이 사건으로 인해 퇴사한 사람들이었으며, 총 5명을 만났고,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엔 그 주변 사람을 만났습니다. 피해자들에게 K지점장의 행각을 말하자,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었다’고 했고, 증거 자료를 보여 주었을 땐 정말로 모두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피해 여성들의 증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피해 여성들은 하나같이 나체 사진이 찍혔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둘째, 피해 여성들은 모두 K지점장과 단둘이 남게 되었을 때 기억이 갑자기 끊깁니다.

셋째, 깨어나보면 항상 옷이 입혀져 있습니다.(또한 며칠간 심한 구토 증상.)

넷째, K지점장이 자꾸 만나자고 하고, 만나기 싫다고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만나게 만듭니다.



가 령, L기업 N지점엔 수많은 직영점이 존재합니다. 소매점이 있고, 유통점이 있고, 대리점이 있습니다. K지점장은 자신이 타겟으로 삼은 여성이 있는 점에 전체 회식 자리를 가집니다. 직권을 남용하여 회식을 빙자한 자리에서 1차가 끝나고, 2차를 가고, 그러다가 타겟 여성에게 접근하여 같은 방향이니 태워준다고 하고, 가다가 한 잔 하자고 한 다음 싫다고 하면 또 억지로 끌고가 술을 마시게 하고, 여직원이 화장실을 간 틈을 타 준비해 놓은 수면제를 술에 타놓고, 수면제를 마신 여성이 정신을 잃게 되면, 주변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을 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찍어 놓았습니다. 범행 사진 중 연속 사진이 있는데, 같은 시간, 분 안에 사진이 약 10장 정도 있고, 그 10장 안에 갑자기 타겟 여성이 멀쩡하게 눈뜨고 있다가 정신을 잃고 힘없이 쓰러집니다.



피 해 여성 중에는 약을 타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피해자도 있고, 기억을 잃었다가 일어나보니 생식기가 너무 아팠고, 피가 났다는 피해자, 혹은 이러한 피해자의 증언을 들었다는 주변 지인, 아니면 성폭행을 당하다가 약효가 떨어져서 중간에 깨어나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그 뒤로 퇴사하고 연락 두절되었던 피해자도 있습니다.



피해자를 찾는데 너무 힘이 들었고, 말을 믿게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피해자들을 설득해서 경찰서까지 가는 것도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을 본 피해자들은 어떠한 각오와 확신이 서게 되어 10월말 관할 G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하고, 고소를 하였습니다.








저도 참고인 자격으로 진술을 하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과 거의 흡사한 내용이며, 단지 바뀐 게 있다면, 처음엔 고소를 한 피해자가 2명이었고, 지금은 5명까지 늘어난 점, 그리고 사용된 약물이 수면제로 확인된 점입니다.(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채취하여 국과수에 보냈습니다만, 음성이 나왔습니다.)



리하여, 11월 3일 압수수색 영장과 체포영장이 발효되어 K지점장을 체포하였고, 저는 체포되자마자 L그룹 신문고에 익명으로 K지점장의 만행에 대한 고발을 하였고, 증거자료도 보냈습니다. 내용은 여태까지 말씀드린 내용과 비슷하며, 법적 처벌만이 아닌 사측에서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최고의 징계를 내려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 지만,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L그룹 신문고엔 익명으로 제가 고발했고, L기업 자체 전산망엔 제가 타인의 메일로 동일한 내용을 고발하였습니다만, L기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를 찾아 냈습니다. 요주의 인물이 거죠. 심지어 저를 추궁하여 빨리 피해자들과 합의를 보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회사 이미지 때문이었습니다.



그 러고나서 11월 11일자로 H언론에서 ‘여직원 성폭행’사건이 보도 되었으며, K본부 및 Y본부에도 같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래 첨부한 내용대로, L그룹은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매스컴을 원천 봉쇄하는 대단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도 혹시 ‘여직원 성폭행’에 대한 기사나 뉴스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제 주변엔 회사 직원과 제 아내 말고는 이 기사를 읽은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H언론 기자를 만났습니다. 똑같이 말씀드렸습니다.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 기사화되지 않은안타까운 사연, 그리고 피해자들의 누명과 보호를 요구했습니다.



H언론 기자님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만, 객관화된 사실만을 기사화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보도는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L그룹의 압력이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알고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객관화되지 않은 내용은 함부로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피 해자들은 어쩔 수 없이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이 원해서 합의본 거 절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합의를 본 겁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피해자, 부모님이 알게 될까 봐, 언론에 노출이 될까 봐, 불이익을 당할까 봐, 보복을 당할까 봐, 모든 것을 잃게 될까 봐……



L기업에서 진실을 아는 사람은 저 외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소문에 소문을 듣고, 과장되고, 왜곡된 말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K지점장을 옹호하는 사람도 많고, 피해자들을 향해 ‘돈에 미쳐서 환장한 XX’이라고도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정말 너무 싫습니다.



L 기업에서 K지점장에게 2명의 변호사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합의를 때에검찰측 관계자가 합의를 보도록 하였습니다.(서울지검에 추가 피해자가 찾아갔을 때 “명단에 없으니 나가라. 당신이 뭔데 왜 여기 왔느냐.”며 쫓아냈으며, “당신도 애인 아니냐, 현찰로 합의볼거냐”란 말을 하였습니다.)



H 언론 기자도 L기업 임원급 사람이 와서 기사를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하였습니다.(임원급은 상무 이상급입니다.) 또한, H언론 말고도 많은 언론에 L기업 관계자들이 많은 밑작업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M본부에서도 처음엔 취재하겠다고 무섭게 연락이 왔는데, 정확히 11월 13일 이후엔 아무도 연락을 해오지 않았습니다.(기사는 아래 첨부해드립니다.)



저 는 피해자로부터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았으며,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단돈 10원도 받은 적이 없었으며, 오히려 이 일을 하는 동안 200만원 가까이 제 지출이 늘었을 뿐입니다. 심지어 동료에게 돈까지 꿔가며 일을 진행해왔습니다.



피 해자들은 모두 저를 피합니다. 처음엔 저를 고마워했습니다만, 지금은 저를 피합니다. 합의를 본 미안해서도 그렇고, 제가 무엇을 요구할까 봐도 그렇고, 특히, 제가 아직 자료를 가지고 있을까봐 그랬을 겁니다.(자료는 경찰서에서 형사가 보는 앞에서 모두 삭제하였으며, 오히려 제가 추궁을 받고, 수색까지 당하였습니다








피 해자들은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큰 금액을 합의금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더러운 받지 않겠다며, 무전으로 합의해준 피해자도 있고, 2천 만원에 합의해준 피해자도 있습니다. 단순히 피해자 가족 측에서 처음 요구한 합의금에 모두 수긍하였습니다. 피해자를 붙들고 제가 욕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피해자도 많이 울었습니다.



해자들은 하나같이 착하고 힘없는 사람들입니다. K지점장은 결국 L기업에서 파면 당했습니다. K지점장의 가족들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K지점장도 결혼하고 자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피해자들이 K지점장의 가족까지 걱정해주고, 추가 2차 피해자를 막았고, 파면정도면 됐고, 자식이 불쌍하고, 용서는 수 없지만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겠다고도 하였습니다.



성 폭력은 친고죄이기 때문에 K지점장은 곧 풀려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일 12월 4일 오전 11시에 서울지법 525호실에서 첫 공판이 있었습니다. 검사는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변호사는 K지점장의 과거 병력 및 피해자 합의서를 제출하였으며, 판사는 양형 기준을 검사에게 따지도록 하였고, 12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두 번째 공판과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K 지점장의 ‘여직원 성폭행’사건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더 얘기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갑자기 글로 쓰려니 생각나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제가 피해자들 찾아 다니고, 사람들 만나고, 증언을 확보하고 하면서,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K지점장이 타지점에서 근무할 당시 타지점 피해자도 있고요. 하지만, 피해자들 중에는 사진과 동영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제가 아는 사람은 두 명입니다.)



그 런데 과연, K지점장이 무죄로 다시 사회에 나오게 되면, 그때는 어떻게 될까요. K지점장은 그래도 어느 정도 재산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의 부모님도 꽤 높은 지위에 계셨던 분들입니다. K지점장의 지인들도 정확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K지점장이 ‘운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저는 ‘여직원 성폭행’ 사건을 겪으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어쩌면 더 잃을 없을지도 모릅니다. 얻은 것도 없지만, 더 잃을 것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저는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L기업에서 제 생활은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가슴 아픈 건, 바로 제 가족을 너무도 힘들게 한 것입니다.



건 때문에 갑자기 한 달이 넘도록 퇴근 시간을 훌쩍 넘어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의심하지 않는 아내는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 모두 얘기해주었습니다. 아내는 이해는 하지만, 어떻게 가족을 담보로 그런 위험한 일을 할 수 있느냐며 울었습니다. 전 아내를 사랑하고 이해합니다.



게다가 제가 사건을 겪으면서 신종플루에 걸려 회사도 12일간 나가지 못했고, 가족에게 옮겨서 아내도 걸리고, 이제 2주 있으면 돌잔치를 하는 제 딸 아이가 신종플루로 이광기씨의 아들처럼 죽을 뻔도 했습니다.



내는 이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 일을 진행하며 제가 가족에게 소홀했던 것,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게 믿음을 잃었고, 이혼까지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이혼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더 지쳐 보입니다. 우울증도 걸렸고요. 6년간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는데, 요새 너무 많이 싸웁니다. 가족을 잃게 될까 너무나 두렵습니다.



제 가 오지랖이 넓은 걸까요? 제가 정말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일까요? 전 정의롭지도 않고, 용기가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 누구라도 이 X-파일을 처음 접해 본 사람이라면, 저와 같이 행동했을 것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 일을 시작했냐고 하면, 전 단순히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 람이 사람을 해치는 데는 이유가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 아닐까요? 어차피 100년도 못살면서, 죽을 때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을 거면서, 내 자식 하나 남겨두고 가는데, 내 자식한테 이런 일이 생기면 그때는 누가 제 딸을 보호해줄 수 있을까요?



여 러분 과연 제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죠?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도사리고 있는 범죄자들이 죄다 이렇게 무죄로 나온다면, 이런 범죄자들 사이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가끔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 후회도 하고, 다시 두 달전으로 돌아가서 아무 것도 모른채 다시 시작하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주세요.



가족없이 하루도 살 수가 없습니다. 늘 아내가 가족부터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으로서 도저히 눈뜨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전 도대체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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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6&cate2=1&news_id=307405

타 사이트의 글을 펌해왔습니다.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83&MAEULNO=5&no=382&page=1

출처 :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27
  1. 힘내시고요 2010/01/28 03:54 답글수정삭제

    정말 존경스럽네요~

    부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훌륭한 남편분 다시 신뢰하시고 꼭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빌어요.

    이정도 남편분이면 절대 가정에 소흘하게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남편분 말씀대로 다만 사회의 부조리에 남들보다 정의감이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저 사람으로써, 정말 사람다운 사람으로 써 한 용감한 행동을 이해 해주시고, 다소 가정에 소흘하게 생각한다고 오해하지마시고 앞으로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가정을 이루시길...

    막상 가족의 입장이 아니지만 그동안 힘든점을 글로나마 느낄 수 있는데 나중에 돌아보시면 멋진남편이자 아이의 훌륭한 아빠로서써 기억에 남기를 바라며 어려움 잘 극복하시고 빨리 좋은 직정도 새로 얻으시고 그만큼 가정에 그동안 못했던거 훌륭히 대처 잘하세요

    아직 사회진출하기전 학생인데

    내가 저상황의 저렇게 행동할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정말 세상은 착하게 살면 손해인거 같아 씁쓸한 이야기 네요.

    지점장과 기업과 언론.. 한국의 현실이 빌러먹을 시궁창이군요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란 희망아닌 희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님같은 분들만 있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을것입니다. 꼭 힘내시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바르게 살자 2010/01/28 14:50 답글수정삭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한 사람이며, 아고라 최초 게시자입니다. 현재 김두욱 지점장은 사회에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였으나 결말은 이렇게 되었네요. 현재 저는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고, 회사에서 2월말 퇴사 예정입니다. 아직 제 글이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는 걸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 신의경지 2010/01/28 18:27 수정삭제

      이렇게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될텐데 이 글을 읽고 씁쓸한 마음 지울수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다가 타국에서 생활을 하는데 처음에는 불만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 여기가 선진국이구나 생각되더군요..
      최근 독일에도 차차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한류열풍 여기서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정작 선진국 학생들에게 암묵적으로 기를 못펴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문화였습니다. 대놓고 이야기는 안하지만...
      여기 독일도 부조리가 많습니다. 자기 기분대로 판단하여 일을 처리 할때도 있고요..

      타국의 생활이라 그런지 쉽게 한국 문화가 이렇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별로 없는 곳에서 한국인들과 생활하다보면 심각하게 느껴지는 데요.. 나름 좁은 사회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발언권에 대한 숨겨진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와 다수가 문제더군요. 개인주의가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암묵적으로 그게 옳고 그름을 배재하고 생각하지도 않은채 다수가 동의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빨리 문제는 덮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동체가 나가는데 대화가 진부하고 재미없으니 빨리 피해야만이 공동체가 계속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판의식이 결여 되어 있지요. 자기가 혼자 떠들어 대면 정당한 비판을 받기전에 외톨이가 됩니다. 지적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조차 비판에 대해 두려워 하고 그냥 안일하게 사는 것이지요;; (사고 방식은 간단한것 같습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의 회피 대화법은 다수가 공감하는데 나도 거기에 공감이 되더라...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저는 참 많이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개재하고 이 이야기를 통해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눠 좀더 다수가 이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보고 한국을 바라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바르게 살자 님 퇴직 및 주변 문제 잘정리하기고 난 뒤에 좋은 소식이 댓글이나 다른 사이트에 게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방문객 2010/01/31 03:44 답글수정삭제

    독일생활기가 도움되는부분이 있어서 읽고 있는데
    우연히 발견한 글이네요. 저도 감히 퍼가서 제 블로그에
    게재해 볼게요. 좀 더 많은사람들이
    반성하고 이런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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